전체 글45 다이어트 중 근손실, 정녕 피할 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핏살롱입니다! 큰맘 먹고 시작한 다이어트, 체중계 숫자는 줄어드는데 어쩐지 몸에 탄력이 없어지고 힘이 빠지는 느낌, 혹시 경험해 보셨나요? 열심히 지방을 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소중한 근육까지 함께 빠져나가고 있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다이어트 중 많은 분들이 겪는 고민, '근손실'을 최소화하는 3가지 핵심 전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왜 살 뺄 때 근육도 같이 빠질까요?우리 몸은 굉장히 스마트해서, 들어오는 에너지(칼로리)가 쓰는 에너지보다 적어지면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생존 모드에 돌입합니다. 이때 부족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체지방뿐만 아니라 근육에 있는 단백질까지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죠.특히 근육은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많이 소모하는 조직 중 .. 2026. 5. 19. 심폐지구력의 끝판왕, 최대산소섭취량(VO2max) 올리기 안녕하세요. 핏살롱입니다! 여러분 혹시 마라톤 선수들의 심장이 일반인보다 훨씬 많은 산소를 뿜어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스마트워치에서 운동 후에 'VO2max'라는 수치를 본 적 있으실 텐데요. 내 체력이 얼마나 좋은지 숫자로 딱 떨어지게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지표랍니다. 오늘은 최대산소섭취량(VO2max)이 대체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이 수치를 끌어올릴 수 있는지 쉽고 자세하게 풀어드릴게요! 심폐지구력의 핵심요소, 최대산소섭취량1. 최대산소섭취량(VO2max)이란?1) 내 몸의 산소 엔진 배기량최대산소섭취량(VO2max)은 우리가 1분 동안 체중 1kg당 최대로 들이마시고 사용할 수 있는 산소의 양을 의미해요.자동차로 치면 엔진의 배기량과 같습니다. 배기량이 큰 차가 속도를 낼 때 더 많은 연료를.. 2026. 5. 18. [근섬유 타입] 지근과 속근, 내 근육은 마라토너일까 스프린터일까? 안녕하세요. 핏살롱입니다! 혹시 주변에 유독 오래 달리기를 잘하는 친구나, 반대로 달리기는 힘들어하지만 무거운 무게는 번쩍번쩍 잘 드는 친구가 있지 않나요? 똑같이 운동을 해도 어떤 사람은 근육이 크고 우람해지는 반면, 어떤 사람은 슬림하고 탄탄한 체형을 유지하기도 하죠.이런 차이는 어디서 오는 걸까요? 바로 우리 몸을 이루는 ‘근섬유 타입(Muscle Fiber Type)’의 비율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오늘은 우리 몸의 근섬유인 지근과 속근의 차이점, 그리고 각각에 맞는 훈련법에 대해 이야기해 볼게요! 지근 vs 속근1. 근섬유란 무엇일까?1) 근섬유의 정의우리 몸의 골격근은 가느다란 실 모양의 세포들이 다발로 모여 이루어져 있는데, 이 하나하나의 세포를 근섬유(Muscle fiber)라고 부릅니다.재.. 2026. 5. 18. 운동 후 단백질 골든타임, 정말 30분 안에 먹어야 할까? 안녕하세요. 핏살롱입니다! 헬스장에서 운동 끝나자마자 락커룸에서 부랴부랴 단백질 쉐이크 흔드는 분들, 한 번쯤 보셨죠? "30분 안에 안 먹으면 운동 효과 다 날아간다"는 그 유명한 골든타임(아나볼릭 윈도우, anabolic window) 때문인데요. 정말 그럴까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 우리가 알고 있던 골든타임 개념은 최신 운동영양학 연구에서 많이 수정되고 있어요. 오늘은 운동 후 단백질 섭취 타이밍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그리고 실용적인 가이드까지 정리해드릴게요. 1. 골든타임(아나볼릭 윈도우)이란?아나볼릭 윈도우는 운동 직후 30분~1시간 사이를 가리켜요. 이 시간에 단백질·탄수화물을 섭취하면 근육 합성이 극대화된다는 가설인데요, 1990년대 후반부터 피트니스 업계에서 거의 법칙처럼 통용됐어요.. 2026. 5. 16. 유산소 vs 무산소 시스템, 에너지 대사의 두 축 안녕하세요. 핏살롱입니다! 여러분 혹시 같은 사람이 30초 전력질주와 1시간 조깅을 할 때, 몸 안에서 전혀 다른 공장이 돌아간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어제 다뤘던 ATP-PC 시스템은 짧고 강력한 폭발 한 방을 책임지는 시스템이었는데요.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에요. 우리 몸은 운동이 조금만 길어져도 두 번째, 세 번째 발전소를 켭니다. 그게 바로 오늘 이야기할 무산소 시스템(해당과정)과 유산소 시스템이에요.이 두 시스템을 이해하면 "왜 1분 정도 전력질주하면 다리가 타들어가는지", "왜 마라톤은 아무리 잘해도 100m 페이스로 못 뛰는지" 같은 질문이 한 번에 풀려요. 오늘은 에너지 대사의 두 축을 차근차근 들어볼게요. 1. ATP — 우리 몸의 에너지 화폐1) ATP가 뭐길래?근육이 수축하든, 신.. 2026. 5. 15. 운동 전후 스트레칭, 정적 vs 동적 어떻게 다를까? 안녕하세요. 핏살롱입니다! 운동 시작하기 전, 다리 들어서 쭉~ 늘려놓고 30초 버티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사실 운동 직전 정적 스트레칭은 오히려 근력과 점프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반대로 운동이 끝난 뒤 동적 스트레칭만 하면 회복이 더디다는 보고도 있어요.스트레칭은 한 종류가 아닙니다. 정적 스트레칭(static stretching)과 동적 스트레칭(dynamic stretching), 이 두 가지는 작동 원리도 다르고 써야 할 타이밍도 완전히 달라요. 오늘은 두 스트레칭이 우리 몸에 어떻게 다르게 작용하는지, 그리고 언제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정리해 볼게요. 동적 스트레칭 vs 정적 스트레칭 1. 정적 스트레칭 vs 동적 스트레칭, 뭐가 다를까?1) 정적 스트레칭이란정적 스트레칭.. 2026. 5. 14. 이전 1 2 3 4 ··· 8 다음 728x90